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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12 20:49 수정 : 2016.05.12 20:49

오월의 하늘
창공의 깃발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눈으로 보고
가슴이 시리다.

김만평/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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