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8.18 17:46 수정 : 2016.08.18 20:42

음력 칠월 초하룻날, 등산길에 절에 들렀더니 많은 사람들이 기도 중이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한참 떨어진 곳에서 한 분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정성에 거리가 무에 문제이겠습니까? 김제숙/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음력 칠월 초하룻날, 등산길에 절에 들렀더니 많은 사람들이 기도 중이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데 한참 떨어진 곳에서 한 분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정성에 거리가 무에 문제이겠습니까?

김제숙/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