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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8 17:48 수정 : 2016.08.28 18:57

[포토 에세이]
눈과 귀를 가리고 안 보겠다고 안 듣겠다고 모르겠다고 하지 마라! 통곡한다! 절규한다! 울부짖는다!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그 깊은 바닷속에 잠긴 채 2년을 넘긴 아이가 당신의 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니 제발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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