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포토에세이] 똑똑똑, 여기에도 사람이 있습니다
등록 : 2016.09.11 18:18
수정 : 2016.09.11 19:0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포토에세이]
며칠 있으면 한가위다. 가장 풍성한 시기 모여서 정을 나누는 때다. 하지만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과 사회와 단절된 채, 혼자만의 굴레로 들어간 사람들. 저마다 이유와 사연은 있겠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관심과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단순히 명절이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도 이 사회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똑똑똑, 여기에도 사람이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