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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2 14:49 수정 : 2016.09.12 20:59

중심 잡는 막대 하나 고독한 섬에 홀로 남은 몸짓, 에워싸는 함성 속에 아리랑도 줄을 타, 외줄은 탄탄하게 넌출거린다. 강미옥 작가/경남 양산시 남부동

중심 잡는 막대 하나 고독한 섬에 홀로 남은 몸짓, 에워싸는 함성 속에 아리랑도 줄을 타, 외줄은 탄탄하게 넌출거린다.

강미옥 작가/경남 양산시 남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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