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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9 18:41 수정 : 2016.09.19 19:27

부모님 모시고 동해 바다 다녀왔습니다. 동해 일출을 해변가 작은 버스 정류장에서 맞이합니다. 반영된 일출과 아름다운 생의 황혼녘에 계신 두 분 모두 빛나 보이네요. 일출을 보며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부모님이 인생이란 정거장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머물게 해달라고…. 박호광 작가/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부모님 모시고 동해 바다 다녀왔습니다. 동해 일출을 해변가 작은 버스 정류장에서 맞이합니다. 반영된 일출과 아름다운 생의 황혼녘에 계신 두 분 모두 빛나 보이네요. 일출을 보며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부모님이 인생이란 정거장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머물게 해달라고….

박호광 작가/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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