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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30 21:11 수정 : 2016.12.30 21:25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다. 불 꺼진 청와대를 바라본다. 천만 민심이 밝힌 촛불이 아니었다면 이 어두운 대한민국엔 빛이 사라졌을 것 같다. ‘브이브이아이피(VVIP) 보안손님’, ‘프로포폴’, ‘비아그라’를 넘어 이제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까지 등장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탄핵 대통령의 끝은 어디일까. 그래서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촛불집회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한장의 다큐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다. 불 꺼진 청와대를 바라본다. 천만 민심이 밝힌 촛불이 아니었다면 이 어두운 대한민국엔 빛이 사라졌을 것 같다. ‘브이브이아이피(VVIP) 보안손님’, ‘프로포폴’, ‘비아그라’를 넘어 이제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까지 등장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탄핵 대통령의 끝은 어디일까. 그래서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촛불집회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다. 불 꺼진 청와대를 바라본다. 천만 민심이 밝힌 촛불이 아니었다면 이 어두운 대한민국엔 빛이 사라졌을 것 같다. ‘브이브이아이피(VVIP) 보안손님’, ‘프로포폴’, ‘비아그라’를 넘어 이제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까지 등장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탄핵 대통령의 끝은 어디일까. 그래서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촛불집회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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