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2.16 18:16 수정 : 2017.02.16 20:37

이곳은 당진에 있는 솔뫼성지입니다. 눈이 내린 솔밭을 찍으려고 갔는데 이 추운 겨울 벌거벗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오버랩되어 찍어봤습니다. 오우택/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이곳은 당진에 있는 솔뫼성지입니다. 눈이 내린 솔밭을 찍으려고 갔는데 이 추운 겨울 벌거벗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오버랩되어 찍어봤습니다. 오우택/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이곳은 당진에 있는 솔뫼성지입니다. 눈이 내린 솔밭을 찍으려고 갔는데 이 추운 겨울 벌거벗은 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오버랩되어 찍어봤습니다.

오우택/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