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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19 17:27 수정 : 2017.02.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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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 우수 절기를 맞은 계곡, 겨우내 얼었던 물이 풀리고 잔설 위로 버들강아지가 피고 있다. 새싹과 새 꽃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다. 혹한의 겨울을 광장에서 촛불 들고 보낸 뒤 찾아오는 새봄, 더 밝고 더 희망찬 봄이기를 소망해 본다.

경기 광주 /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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