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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4 20:28 수정 : 2017.02.24 20:30

국회는 여당의 완강한 반대에 막혀 ‘특검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못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여전히 “관련 법에 따라 면밀하게 검토 중”이란다. 특검 종료시한은 오는 28일이다. 지난 18일 제16차 촛불집회에서 광화문 담벼락에 새겨진 특검 응원 조명 빛이 천만 촛불 시민의 이름으로 외치고 있다. 특검을 연장하라!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국회는 여당의 완강한 반대에 막혀 ‘특검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조차 하지 못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여전히 “관련 법에 따라 면밀하게 검토 중”이란다. 특검 종료시한은 오는 28일이다. 지난 18일 제16차 촛불집회에서 광화문 담벼락에 새겨진 특검 응원 조명 빛이 천만 촛불 시민의 이름으로 외치고 있다. 특검을 연장하라!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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