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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2 18:28 수정 : 2017.03.02 20:55

겨울이 막바지였던 지난 1월 통영으로 봄여행을 떠났다. 숨은 관광명소라는 서피랑 마을. 서피랑은 통영성 서쪽에 있는 포루를 의미한다. 계단을 오르다 2017년 소원을 적은 나무판을 만났다. 최지은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겨울이 막바지였던 지난 1월 통영으로 봄여행을 떠났다. 숨은 관광명소라는 서피랑 마을. 서피랑은 통영성 서쪽에 있는 포루를 의미한다. 계단을 오르다 2017년 소원을 적은 나무판을 만났다. 최지은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겨울이 막바지였던 지난 1월 통영으로 봄여행을 떠났다. 숨은 관광명소라는 서피랑 마을. 서피랑은 통영성 서쪽에 있는 포루를 의미한다. 계단을 오르다 2017년 소원을 적은 나무판을 만났다.

최지은 사진마을 대학생 명예기자(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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