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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4 18:37 수정 : 2017.04.24 19:07

춘천의 혹독한 추위를 잘 견뎌내면서 기다리던 봄이 마침내 개나리, 진달래를 예쁘게 활짝 피웠습니다. 모든 국민이 여유로운 웃음을 찾는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양수/춘천시 춘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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