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5.25 19:08 수정 : 2017.05.25 20:30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주민들은 긴 장화옷을 입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눌러쓰곤 앉을 참, 쉴 참도 없이 호미질을 시작했다. 허리엔 두세 개의 망태기를 차고선…. 신행원/전남 화순군 춘양면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주민들은 긴 장화옷을 입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눌러쓰곤 앉을 참, 쉴 참도 없이 호미질을 시작했다. 허리엔 두세 개의 망태기를 차고선…. 신행원/전남 화순군 춘양면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주민들은 긴 장화옷을 입거나 챙이 넓은 모자를 눌러쓰곤 앉을 참, 쉴 참도 없이 호미질을 시작했다. 허리엔 두세 개의 망태기를 차고선….

신행원/전남 화순군 춘양면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