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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29 18:37 수정 : 2017.05.29 19:26

더 큰 욕망을 쌓아올리려 도시의 크레인은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그 높아진 만큼 지역 간 틈새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벌어진 틈새가 좁혀지길 바라본다.

김은영/서울 은평구 구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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