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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06 17:45 수정 : 2017.07.06 20:52

전주 아중저수지 산책길을 걷다가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거미줄과 이슬이 엮여 마치 진주목걸이처럼 반짝입니다. 아내에게 처음으로 선물했습니다. 서용운/전주시 덕진구

전주 아중저수지 산책길을 걷다가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거미줄과 이슬이 엮여 마치 진주목걸이처럼 반짝입니다. 아내에게 처음으로 선물했습니다. 서용운/전주시 덕진구

전주 아중저수지 산책길을 걷다가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거미줄과 이슬이 엮여 마치 진주목걸이처럼 반짝입니다. 아내에게 처음으로 선물했습니다.

서용운/전주시 덕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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