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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17 18:07 수정 : 2017.08.17 20:41

후끈한 열기를 시원하게 가라앉혀주는 장마가 시작되고, 잠깐의 공백이 있던 8월 오후에 딸아이와 동네 산책길에 나섰다. 중랑천 징검다리 사이로 장마가 주고 간 흔적을 더듬으며 시원하게 노닐다 왔다. 박성민/경기도 의정부시

후끈한 열기를 시원하게 가라앉혀주는 장마가 시작되고, 잠깐의 공백이 있던 8월 오후에 딸아이와 동네 산책길에 나섰다. 중랑천 징검다리 사이로 장마가 주고 간 흔적을 더듬으며 시원하게 노닐다 왔다. 박성민/경기도 의정부시

후끈한 열기를 시원하게 가라앉혀주는 장마가 시작되고, 잠깐의 공백이 있던 8월 오후에 딸아이와 동네 산책길에 나섰다. 중랑천 징검다리 사이로 장마가 주고 간 흔적을 더듬으며 시원하게 노닐다 왔다.

박성민/경기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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