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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30 18:17 수정 : 2017.10.30 19:12

가을에 교환학생 때 만난 미국 친구들을 보러 미국 포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리건주 오즈월드 웨스트 주립공원입니다. 프리스비(플라스틱 원반)를 잡기 위해 뛰어오른 개를 찍었습니다. 반려인에게 보여줬더니 대만족하더라고요.

배영/서울 강남구 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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