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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09 18:27 수정 : 2017.11.09 20:51

라디오에서 “오늘은 입동입니다”라고 한다. 올해 가을은 벌써 끝났다. 한라산 단풍 구경은 포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혹시나 하며 근처 어승생오름에 재도전. 역시 만나면 헤어지는 게 세상의 이치. 내년을 기약하며….

이익빈/제주시 광평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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