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12.14 17:58 수정 : 2017.12.14 22:03

올해도 다섯 자매, 다섯 동서가 함께 모여 김장을 했다. 무와 배추를 다듬고 씻고 썰고, 양념을 버무리고, 여럿이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힘도 덜 든다. 올해도 겨울 준비 끝.

송영관/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