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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4 18:31 수정 : 2005.11.24 18:31

가을이 가기 전에 집 앞에 선 세 오누이. 앞니가 몇개 빠져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첫째(가운데)와 나름대로 멋을 부린다고 사탕을 먹고 나면 남는 반지를 안경테에다 끼워 넣은 둘째(오른쪽), 그리고 안경을 거꾸로 쓴 줄도 모르고 이쁜 짓을 하고 있는 막내(왼쪽)…. 모두가 예쁘기만 하다. 강무정/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디카세상


가을이 가기 전에 집 앞에 선 세 오누이. 앞니가 몇개 빠져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첫째(가운데)와 나름대로 멋을 부린다고 사탕을 먹고 나면 남는 반지를 안경테에다 끼워 넣은 둘째(오른쪽), 그리고 안경을 거꾸로 쓴 줄도 모르고 이쁜 짓을 하고 있는 막내(왼쪽)…. 모두가 예쁘기만 하다.

강무정/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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