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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1 17:44 수정 : 2017.12.21 19:16

불쑥불쑥 솟았다가 이쪽저쪽으로 죽 뻗어나간 장쾌한 능선의 힘줄을 본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삼한사온인가? 연일 한파가 계속이다.

박래윤/전북 전주시 덕진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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