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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1 17:46 수정 : 2017.12.21 19:10

서울에선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노숙인들의 주거 공간인 쪽방촌이 사라지고 있다. 이 때문에 수많은 노숙인들이 한겨울의 차디찬 길거리를 밤낮으로 헤매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2017 홈리스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노숙인의 손팻말 문구가 더 시리게 느껴진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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