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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5 18:26 수정 : 2018.01.15 20:33

경북 포항 호미곶에 있는, 신생대 퇴적암으로 된 독수리 바위입니다. 바위로 변한 독수리 위로 갈매기가 유유히 자유롭게 나는군요. 그러나 바위 독수리는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앉아 묵묵히 저 넓은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이었습니다.

조원식/서울시 서초구 방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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