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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4 18:51 수정 : 2018.06.14 19:00

오랜만에 동생 내외와 함께 소풍을 나왔습니다. 아빠들은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법을 잘 모릅니다. 하여 엄마들이 나섰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즐거워 보여 너무나 좋습니다. 가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김영현/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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