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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21 18:09 수정 : 2018.06.21 19:11

굳이 뭔가를 애써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어 주는 신록의 자연은 아이들에게 쉼터이자 배움터입니다. 경기도 파주 율곡습지공원에서.

정영미/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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