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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8 19:05 수정 : 2005.12.08 19:05

올해 부산귀농학교를 수료한 동문들이 부산 근교에서 공동텃밭을 일구었다. 지난주에 고구마를 처음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는 귀농학교 동기생인 최연자님이다. 님의 환한 웃음이 요즘 너무나 힘든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김명숙/부산 진구 양정동

디카세상

올해 부산귀농학교를 수료한 동문들이 부산 근교에서 공동텃밭을 일구었다. 지난주에 고구마를 처음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는 귀농학교 동기생인 최연자님이다. 님의 환한 웃음이 요즘 너무나 힘든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김명숙/부산 진구 양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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