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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귀농학교를 수료한 동문들이 부산 근교에서 공동텃밭을 일구었다. 지난주에 고구마를 처음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는 귀농학교 동기생인 최연자님이다. 님의 환한 웃음이 요즘 너무나 힘든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김명숙/부산 진구 양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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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세상
올해 부산귀농학교를 수료한 동문들이 부산 근교에서 공동텃밭을 일구었다. 지난주에 고구마를 처음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는 귀농학교 동기생인 최연자님이다. 님의 환한 웃음이 요즘 너무나 힘든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 김명숙/부산 진구 양정동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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