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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06 17:50 수정 : 2018.09.06 19:20

지난 찜통더위에 제 세상 만난 듯 쑥쑥 자라더니 살짝 불어온 새벽 선들바람에 꽃대를 올렸다. 귀하디귀한 토란꽃을 만나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에 아파트 주민들은 연달아 꽃대를 세우며 피어오르는 토란꽃 구경이 즐겁다.

서석규/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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