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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26 18:02 수정 : 2018.11.26 19:30

우리도 좋지만 나를 먼저 찾고 싶습니다. 살 만큼 살았고 어른은 되었는데 돌아보니 내가 없습니다.

이창환/강원도 춘천시 마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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