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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4 21:45 수정 : 2005.12.14 21:45

디카세상

주말마다 폭설이 내렸다.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그래도 아이들은 눈이 좋기만 하다. 썰매 대용으로 장난감 말에 줄을 매어 아이들과 즐겁게 타고 놀았다. 아이들과 한번쯤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지. 단, 교통사고는 조심하시길.

김영덕/전북 정읍시 상동


알림=‘디카세상’에 사진을 보내주십시오. ‘디카세상’은 독자들의 눈으로 본 세상을 담는 코너입니다. 사진 보내실 곳: happypho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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