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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1.07 17:28 수정 : 2019.01.07 19:07

빛과 어둠 사이에서 간격을 재고 있는 사람들. 주차 라인 작업 중이지만 저는 빛과 어둠을 가르는 신화 속 마법사를 상상하며 행여 들킬까 숨죽이며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박호광 작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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