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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11 18:16 수정 : 2019.02.11 19:32

친정 오라버니와 동생들과 올케들의 명절 모습입니다. 부모님은 계시지 않았지만 차례를 지내고 형제끼리 서로 덕담을 나누며 존중하고 우애 있게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김선순/경기도 시흥시 옥구천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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