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11.01 23:04
수정 : 2012.11.01 23:04
수도권 화장시설 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3층 귀빈실에서 열린 ‘수도권 화장시설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서명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강영철 수원장묘환경사업소장, 박관선 서울시립승화원장, 오성규 서울시시설관리공단 사업운영본부장, 한천희 인천가족공원사업단장, 민병찬 서울추모공원장.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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