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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30 08:23 수정 : 2005.09.30 08:23

정부는 30일 낮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APEC(아.태경제협력체) 준비위원회 회의 및 테러대책회의'를 연다.

정부는 회의에서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과 함께 APEC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APEC하우스'와 김해공항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테러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이 총리는 회의 직후 누리마루APEC하우스 준공식에 참석한다.

작년 10월 착공후 10개월만에 준공되는 누리마루APEC하우스는 동백섬 바닷가 5천980평에 지상 3층, 연면적 904평 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교 행자, 진대제 정통, 오거돈 해양, 변양균 기예처장관, 허준영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심인성 기자 s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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