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30 16:17 수정 : 2005.09.30 16:17

94년 도·농 행정구역통합때도 청원군민 반대로 물거품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이 무산됐다.

29일 청주시와 청원군에서 치러진 주민 투표에서 청원 주민들의 반대로 통합 추진이 물거품이 됐다.

통합을 간절히 원했던 청주시는 허탈해 하고 있으나 근소하게 반대 여론이 많았던 청원군민들은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