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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0 16:05 수정 : 2005.10.20 16:05

중앙인사위원회는 20일 박사학위나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공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5급 기술직 공무원 51명을 특채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채에서는 박사 41명, 기술사 8명, 박사 겸 기술사 1명, 변리사 1명이 각각 선발됐다.

중앙인사위는 올해 52명을 선발하려고 했으나 보건복지부 보건직렬에서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최종 선발인원이 51명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특채에서는 2천18명이 응시,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합격자 명단.

▲약무직(약무) 신준수 ▲환경직(일반환경) 이상협 ▲원자력직 문주현 ▲자원직 양동우 ▲수산직(일반수산) 지정훈 ▲기상직 유상진 김광희 ▲농업직(일반농업) 최준호 ▲전기직 박승록 김성훈 박장환 이성현 신상길 심병로 ▲화공직 최정식 이상우 김준규 허주형 손종태 ▲보건직 박진영 조성준 ▲기계직(일반기계) 윤영기 홍기수 양경진 민정임 김수형 ▲전자통신 기술직 조성호 최용수 장지혜 ▲건축직 정광섭 이은석 김성도 최성회 김록배 ▲토목직(농업토목) 이행우 ▲토목직(일반토목) 김은라

신석효 김용성 ▲통신기술직 김태익 윤두희 김재준 김 훈 이별섭 윤여민 박지은 이형일 조성찬 ▲전산직(전산개발) 김사중 박남희 ▲전산직(정보관리) 김진홍 권혁섬

김재홍 기자 jae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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