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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6 08:22 수정 : 2019.11.06 08:2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향후 2년간 8만여명 줄어…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6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를 위해 "전력 구조는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9천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 병력 약 8만여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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