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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2 19:39 수정 : 2005.09.02 19:39


2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김낙성 자민련 총무,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왼쪽부터)가 5당 원내대표 회담을 하기 전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여야 5당은 선거구제 개편 문제 등을 다룰 국회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주 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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