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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08 14:00 수정 : 2019.12.08 14:43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8일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했다.

발기인대회가 열린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지금당장! 변화하라! 혁신하라!'는 구호를 쓴 대형 펼침막이 무대 뒤 벽면에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손팻말에 자신이 생각하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써내려갔다. 이날 대회의 드레스코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바지와 밝은 티셔츠'로, 변혁은 `청바지는 새로운 보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태경 의원이 선출됐고, 발기인으로는 하 의원을 비롯해 정병국·유승민·이혜훈·오신환·유의동·권은희·정운천·지상욱 의원이 나섰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하태경 의원(가운데)이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된 뒤 청년 당원들로부터 청년불공정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의 드레스코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청바지와 밝은 티셔츠’로, 변혁은 ‘청바지는 새로운 보수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유승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경호 선임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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