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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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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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협의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미동맹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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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15일 오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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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15일 오전 정경두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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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오른쪽)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1차 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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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미동맹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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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한미동맹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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