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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9 11:43 수정 : 2005.03.29 11:43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9일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시지 않았느냐"며 "예정대로 간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말하고 "그렇지만 언제 할 지 지금 내가 말하기는 곤란하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일본과) 협의하지 않았으며 장소도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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