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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4 18:45 수정 : 2005.01.14 18:45

외교통상부는 14일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부총리가 한-이스라엘 경제통상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6∼19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올메르트 부총리는 방한 기간에 제3차 양국 경제공동위 이스라엘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장관을 면담해 양국간 주요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경제 세미나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엘지 등 우리 기업들도 둘러볼 예정이다.

양국간 경제공동위는 지난 2001년 서울에서 1차회의가 열렸으며 우리쪽 수석대표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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