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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21:18 수정 : 2005.01.23 21:18

홍석현 주미 한국대사 내정자가 22일 오전 미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받았으며, 이르면 2월 하순 워싱턴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23일 “미국 정부가 아그레망을 부여한 만큼 우리 정부도 공식적 임명절차에 들어가 2월 중순 주미대사 발령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2월 중순 서울서 재외공관장 회의가 있는 만큼 홍 내정자가 (내정 상태에서) 회의에 참석한 후 발령받을 것 같다”며 2월 중순에서 3월 초 사이에 부임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태호 기자 kankan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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