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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19:41 수정 : 2005.01.26 19:41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25일 저녁(현지시각) 무아마르 알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예방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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