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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7 12:33 수정 : 2005.11.17 12:33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대북 경수로 제공 문제와 관련, 북핵 포기를 전제로 경수로가 제공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경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들(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나서가 (경수로 제공시기로) 적절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성기홍 김재현 김범현 기자 jahn@yna.co.kr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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