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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8 22:02 수정 : 2005.01.08 22:02

이해찬 총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 관련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과 스리랑카 피해지역방문을 마치고 8일 저녁 귀국했다.

이 총리는 지난 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한국정부의 5천만 달러 지원계획을 밝히는 등 적극적인 재난구호외교를 펼쳤다.

이 총리는 또한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원자바오 중국 총리,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등을 만나 피해국 지원과 북핵문제 해법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 총리는 9일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 귀국보고를 하면서 이기준 교육부총리의 사표 수리와 후임 인선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어서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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