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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11:58 수정 : 2005.01.04 11:58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북한을 흔드는 정책은 참여정부 대북정책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정부의 남북평화협력번영정책의 기초는 체제경쟁 정책이 아니며, 북한을 흔들 의도가 없다는 것"이라며 "탈북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서 (북을 흔들지 않으려는 의도가) 드러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참여정부의 대북정책 성격을 규정하면, 남북간 화해협력을 증진하고경제발전을 도우며 북한이 체제안정감을 갖고 국제사회에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만드는게 목표"라며 "기본적으로 북한체제를 위협하거나 과거 냉전시대 흡수통일(하려는) 정책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남북한 체제경쟁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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