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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5 17:04 수정 : 2019.07.15 17:09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당대표회의실로 황교안 대표를 예방해 인사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심상정 정의당 신임대표, 취임 인사 위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 예방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당대표회의실로 황교안 대표를 예방해 인사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심상정 정의당 신임대표가 15일 오후 취임 인사를 위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예방했다.

국회 자유한국당 당회의실에서 심상정 대표를 만난 황교안 대표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심상정 대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구에 내려가보니 국회에 대한 불신이 크다. 일 잘하는 국회로 만드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답했다. 또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촉구를 위한 결의안 등이 이번주 본회의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대응에 함께 해달라”는 심상정 대표의 요청에 황교안 대표도 “당에 따라서 이념이나 정책의 방향은 다르겠지만 나라를 살리고 국민들 민생들 챙기는 민생 챙기는게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원활히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15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당대표회의실로 황교안 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당대표회의실로 황교안 대표를 예방해 “일본의 경제 보복 철회 촉구를 위한 결의안 등이 이번주 본회의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15일 오후 국회 자유한국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취임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온 심상정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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