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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7발에 뒤흔들린 삶
사진 (왼쪽) 문세광의 위조여권을 만들어 준 이유로 한국 수사당국에 공범으로 지목된 일본인 요시이 미키코. / (오른쪽) 1974년 8월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
2005-01-20 18:59
민주노동당 “서민복지 추경예산 짜자”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20일 “서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1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자”고 제안했다. 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국채를 발행할 것을 주장...
2005-01-20 18:53
외교문서 공개절차, 외교부 규칙·법원 판결따라
“정부 입맛 맞는 것만” 비판도 최근 잇따른 정부의 외교문서 공개는 외교통상부 내부 규칙과 판결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20일 공개된 1974년 문세광 사건 관련 외교문서 등은 접수...
2005-01-20 18:53
“문씨, 죽기 직전까지 반성” 수사본부장 김일두 변호사
“진범 의혹은 말도 안되는 소리” 문세광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김일두(82) 변호사는 20일 “문세광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까지 범행을 깊이 반성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2005-01-20 18:47
<프로필>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30여년만에 차관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납부금을 미납, 고교 졸업시 졸업장을 받지 못한 김 신임인사수석은 흙벽돌 장사로 생계...
2005-01-20 16:06
<프로필>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참여정부 출범 후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을 지내면서 부패척결과 제도개선에 앞장서온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 노 대통령과는 지난 1982년부터 ...
2005-01-20 15:50
청와대 민정수석 문재인, 인사수석 김완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0일 공석중인 민정수석과 인사수석 후임에 문재인(文在寅) 시민사회수석과 김완기(金完基)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내정, 발령했다. 아울러 문재인 수석...
2005-01-20 15:47
‘문세광 사건’ 대립, 일본과 단교 일보직전까지 갔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으로 한국과 일본간 외교관계가 수교 10년만에 단절되기 일보 직전까지 치달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일본측의 ...
2005-0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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