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1.25 18:50 수정 : 2007.11.25 18:50

‘글로벌어린이재단’의 방숙자 이사장

이화여대 총동창회(회장 김순영)는 올해의 ‘아름다운 이화인상’수상자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의 방숙자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방 이사장은 ‘나라사랑 어머니회’를 조직해 지난 10년간 남북한 및 제3세계 어린이를 돕는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로 성장시켰다. ‘나라사랑 어머니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어린이재단’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 미주 15개 지부와 홍콩, 일본,한국 등 3개 지부의 어머니 2만 7천여명이 모금 활동을 통해 각국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화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