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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8 22:24 수정 : 2008.05.08 22:24

성대 대동제 ‘기증’축제

8일 오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대동제에 참가한 한 여대생이 조혈모세포(골수, 말초혈) 기증희망자 신청을 한 뒤 채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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